#BooK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쿠라코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있다. 2015년 3분기에 애니로도 방송이된 소설원작의 아니메입니다. 명문가 큐죠가의 아가씨 사쿠라코씨의 직업이 표본사입니다. 그런 사쿠라코씨와 평범한 고등학생이 다테와키 쇼타로, 그 두사람이 함께 각종 사건들과 마주치면서 해결해나가는 추리소설입니다. 뼈 이야기가 가득 나와서 미드의 본즈나 CSI같은 느낌도 주는 소설입니다. 더보기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1권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17846 어딘가 어설픈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그리고 친부녀가 아닌 모모시로 테이. 그리고 타비토를 형님으로 따르는 양아치 유키지. 유치원 선생인 야마카와 요코는 우연히 타비토를 만나게 되고 그의 신비한 능력을 알게 된다. 그리고 요코의 어린시절 친구 테이가 바로 타비토였던 것. 하지만 타비토는 그것을 숨긴다. 2권 탐정 히구라티 타비토가 잃은 것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338216 제1장 오래된 가게의 맛 딸 테이와 어린이집 보육사 요코, 조수 마사히코와 일상을 보내는 그에게 어느 날 기묘한 의뢰가 들어온다.. 더보기 일본 현대문학 일본 문학을 읽기 시작한 것은 생각해보니 무척 오래된 일이다. 내가 제일 첨은 읽었던 일본 소설은 빙점이었다.그런데 이걸 읽었던 건 초등학교때던가 중학교때쯤인데엄마,이모,사촌 4명에서 고모할머니네댁인 서울가서 일이주일간 놀았는데 엄마,이모,고모할머니는 서로 수다떨기 바빴고 난 같이 놀 또래가 없어서 거기 있던 책들을 읽었다. 그리고 집에 올땐 안 읽는 책을 가득 가져왔다.-.-;; 뭐..어차피 친척들 중에서도 책보는 애는 나뿐이었기에 그냥 괜찮았다. 아무튼 이때 읽은 소설인데 내용은 간단히 한 여자가 남편을 의심하고 그에 복수를하기 위해서 주인공인 여자애를 데리고 와서 키운다. 그리고 교묘히 괴롭히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그 애는 남편자식도 아니라는 진실을 밝혀지고 딸은 자길 교묘히 구박하던 엄마를 또 용서.. 더보기 성운을 먹는 자 ~19권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184978 객잔에서 일하던 고아소년 형운에게 몰려든 사람.모두 성운의 기재가 아닐까라는 기대에 형운을 찾아왔으나 형운은 성운의 기재도 별부스러기조차 아니었다. 별의 수호자의 영성인 귀혁은 그런 평범한 소년이던 형운을 제자로 받아들이고 형운은 귀혁을 따라가게 된다. 더보기 황제의 영혼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883549 책소개『황제의 영혼』은 휴고 상 베스트 노벨라 부문 수상작으로, 존 스칼지와 함께 각종 SF·판타지 관련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젊은 작가 브랜던 샌더슨의 국내 첫 소개작이다. 독창적이고 예외적인 이 작품은 단순하고도 직선적인 이야기인 동시에 잘 만들어진 알레고리의 깊이를 풍부하게 맛볼 수 있는 탁월한 작품이다. 영혼까지도 위조할 수 있는 제국 최고의 포저의 샤이는 황궁 갤러리에 숨어 들어가 황제의 홀을 훔치려다 사로잡힌다. 한편 제국의 황제 아슈라반은 암살자에게 당해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지고, 실질적으로 제국을 다스리는 대심판관들은 같은 날 암살자에게 살해된 황후의 죽음을 애도하는 기간을 명분으로 황제의.. 더보기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