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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밥


카쿠리요의 여관밥 1권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54221


카쿠리요의 여관밥 2권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549892


카쿠리요의 여관밥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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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밥 4권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735997


카쿠리요의 여관밥 5권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954311


어려서부터 귀신을 보는 등의 힘이 있던 츠바키 아오이는 하나뿐이던 부모인 엄마가 집을 나가자  할아버지손에 키워진다. 그러던 할아버지가 사망하면서 할아버지가 남긴 빛대신 요괴들의 세계인 카쿠리요의 여관인 오리오야의 큰주인에게 신부로 가게 된다. 


아오이는 신부가 되는 대신 일해서 빛을 갚기로 하고 오리오야의 한쪽에 유오가오라는 가정식 가게를 열게 된다.


요괴등 괴이 소재의 애니는 취향이라 매번 챙겨보는 편입니다만 카쿠리요의 여관밥은 생각보다는 좀 보기 불편합니다. 이유는 연애물은 취향이 아닌데다가 여주인공의 설정등이 꽤 진부해서 짜증납니다. 


선량하지만 뭔지 모를 힘이 있고 착해서 주변사람들 모두 여주를 도와줍니다. 

여주를 위해 돌아가는 듯한 세상은 별로 안좋아해요.-.-;; 


거기에 섞인 가정요리라는 소재는 음식 힐링이란 장르가 너무 흔하다보니 신선함이나 감동을 느끼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