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빵집에서 일하고 있는 두 바보 하루와 미카.
하루는 머리가 좋아지기를 바라는데
어느날 수술을 받고 머리가 좋아지게 된다.
힐링계 드라마!!
하루의 따뜻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루는 드라마다.
아르제논은 하루와 같은 수술로 머리가 좋아지게 된 모르모트 쥐이름으로 하루의 친구이며 경쟁자이기도 하다.
몇년만에 본 일본드라마인지 모르겠다.
소소한 재미로 볼 수 있었지만 뭐랄가 뭔가 좀 꺼름칙한 기분이 드는데 이건 뭔가 싶다.
재미있긴 했지만 뭔지모를 찜찜함이 남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