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거 도대체 내용이 뭔지 이해가 안가.
2.
완전히 시대극도 아니고 판타지에 현대물이 뒤죽박죽 세계관부터 정리가 전혀 안되고 황녀인 진이하가 가진 그 이상한 힘은 뭔건데??
3.
결국은 황녀인 진 이하의 경호원으로 있는 어릴적 친구중 하나였던 휘서와 역시 친구인 율루의 삼각관계인데
휘서는 경호원이라쓰고 철딱서니없는 아가씨 보모스러웠고 율루는 나르시스트 된장남스러워서 실망에 실망했던 소설.
4.
결국엔 스토리가 뭔지 모르겠다. 뭔가 설정도 다 있는 소설같은데 하나도 납득이 안가는 로맨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