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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로맨스]해를 태우다

 


해를 태우다. 2

저자
선우 지음
출판사
신영미디어 | 2013-01-16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선우의 로맨스 장편소설 『해를 태우다』 제2권. 우민국의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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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 도대체 내용이 뭔지 이해가 안가.

 

2.

완전히 시대극도 아니고 판타지에 현대물이 뒤죽박죽 세계관부터 정리가 전혀 안되고 황녀인 진이하가 가진 그 이상한 힘은 뭔건데??

 

3.

결국은 황녀인 진 이하의 경호원으로 있는 어릴적 친구중 하나였던 휘서와 역시 친구인 율루의 삼각관계인데

휘서는 경호원이라쓰고 철딱서니없는 아가씨 보모스러웠고 율루는 나르시스트 된장남스러워서 실망에 실망했던 소설.

 

4.

결국엔 스토리가 뭔지 모르겠다. 뭔가 설정도 다 있는 소설같은데 하나도 납득이 안가는 로맨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