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ion
[2016년 1분기 애니]푸른저편의 포리듬+프린스오브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
sheherazad
2016. 2. 29. 23:39
푸른저편의 포리듬과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는 이색스포츠에 대한애니이다.
푸른 저편의 포리듬은 플라잉 서커스라는 가상의 스포츠를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는 스트라이드라는 스포츠를 다루는데 스트라이드는 실제로도 해볼만한 스포츠같다. (실제로 이런 스포츠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우선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의 캐릭터들
스트라이드란 거리를 6명이 한 팀+코치역활인 사쿠라이 나나로 이뤄진다.
거리를 달리는 스트리스 스포츠인 듯 하다.
푸른저편의 포리듬은 플라잉 서커스라는 가상의 스포츠를 한다. 스포츠라기보다 술레잡기같은 느낌이 든다.
스트라이드의 플레이어들은 남자들인데 비해 포리듬의 플라잉 서커스를 하는 아이들은 여자.
그리고 매니저역을 하는 것도 스트라이드는 니나지만 포리듬은 남자주인공인 마사야가 코치비슷한 역을 하게 된다.
아무래도 마사야에겐 플라잉 서커스와 관련된 과거가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