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에 모여
일본에서는 상당히 인기있을만한 클리세들을 다 모아놓은 애니..
그런만큼 비슷한 주제의 비슷한 분위기의 애니메들이 많아서 참신성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보게되는 장르랄까??
문제아로 찍혀있지만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에 대해 알고 싶다고 생각한다.
할아버지는 고토를 만드는 장인으로 도키세 고교에 고토부를 만들었던 사람이다.
->흔한 조상님 부모님 설정..
페부위기에 놓인 고토부..
3학년들이 졸업하면서 남자 한명만 남게된 고토부..
거기에 고토의종가의 아가씨 호즈키가 들어온다.
호즈키는 고토의 종가의 당주인 어머니랑 절연하고 집에서 쫓겨난 상태..
이 3인에서 시작하지만 서서히 사람이 늘면서 전국대회에 우승한다는 스토리.
세세하게는 호즈키는 부모님과도 화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