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여왕의 기념주화를 바치러 간 두 인도인 카림과 무하메드.
하지만 빅토리아 여왕이 카림을 맘에 들어한 덕분에 두 사람은 계속 남게 되고 카림은 이어서 여왕의 시종이 된다.
카림은 이윽고 여왕의 친구처럼 지내게 되는데
이 영화 처음에 이렇게 적여있다. 이 이야기는 거의..실화입니다.
ㅋㅋ 끝에 붙은 이 Mostly는 뭐야..
빅토리아 여왕의 아들인 버티(에드워드6세)가 "엄마, 나도 57살이라고요."라고 하는 장면에서 풉..
카림이 고향인 인도이야기를 하자 여왕은 스코틀랜드 춤과 백파이브를 연주를 즐긴다.
그리고 가족들 전부 스코틀랜드로 가서 피크닉을 즐기는데 비가 쏟아지기 시작..
그러면서 사람들이 전부 투덜거리는데 "이 망하 스코틀랜드 날씨 정말 싫어."라고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