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기담: 사미인]편을 재밌게 봤기에 야행유녀편도 매우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뚜렷한 스토리보다는 배게신세인 인간 침아와 료가 둘이서 노닥거리는 장면들을 읽는게 소소한 재미들을 줬다.
안티히로인인 난조 자매는 좀 식상한 캐릭터였지만 귀여운 침아와 료가 아옹다옹거리며 노는 건 역시 재밌었다.
침아가 지내는 료의 거처는 꼭 이런 느낌의 선경?에서 둘이서 노는 걸 보는게 좋았다.
전작인 [기담: 사미인]편을 재밌게 봤기에 야행유녀편도 매우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뚜렷한 스토리보다는 배게신세인 인간 침아와 료가 둘이서 노닥거리는 장면들을 읽는게 소소한 재미들을 줬다.
안티히로인인 난조 자매는 좀 식상한 캐릭터였지만 귀여운 침아와 료가 아옹다옹거리며 노는 건 역시 재밌었다.
침아가 지내는 료의 거처는 꼭 이런 느낌의 선경?에서 둘이서 노는 걸 보는게 좋았다.